제 목 : ‘시위 없던’ 서초에 2개 기동대 ‘종일 대기’…현장선 ‘발동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67774?sid=100


156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인 지난달 29일, 윤석열 대통령 사저가 있는 서울 서초 지역에 집회·시위가 없었음에도 기동대 2개 부대가 배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동대는 집회와 시위에 대비해 배치되는 경찰 인력입니다. 대통령 사저 등 중요 시설에 배치되는 '경호 인력'과는 별개입니다.

참사 발생 전 시민들의 112신고가 이어지는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용 가능한 경찰 병력이 있었지만, 현장에 투입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 대목입니다.





역시나 윤석열 김명신이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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