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용의 꼬리냐 뱀의 머리냐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네요.

친구들 만나다보니

공부 등등 잘하는 친구

반대로 관심없는 친구

뭐 이렇게 대강 나눠지네요



잘 하는 친구는 본인이 잘난것도 알아서 기세등등

관심없는 친구는 해맑고 순진해 보이고





아직 초등아이라서

물론 비슷하고 순수한 친구들이 제일 베스트긴 하지만

만나긴 힘든가봐요.





어떤 친구가 요 시기엔 아이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걸까요

친구사귀다보니 양날의 검 장단점이 명료해서 갈피를 못잡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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