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만나다보니
공부 등등 잘하는 친구
반대로 관심없는 친구
뭐 이렇게 대강 나눠지네요
잘 하는 친구는 본인이 잘난것도 알아서 기세등등
관심없는 친구는 해맑고 순진해 보이고
아직 초등아이라서
물론 비슷하고 순수한 친구들이 제일 베스트긴 하지만
만나긴 힘든가봐요.
어떤 친구가 요 시기엔 아이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걸까요
친구사귀다보니 양날의 검 장단점이 명료해서 갈피를 못잡겠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1. 03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