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공, 이제부터 내가 움직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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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놔두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가 움직이겠다. 내가 창맞아 죽는 한이 있어도, 내 혼신을 쏟아 이 나라를 빛나게 하겠다. 우리 아이 픔는 그 일을 이제부터 시작히겠다"


본격적으로 시작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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