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거제도 조선업 배관공

40대중반 남편이 실직하고 알아보다 사무실근무만 하던 사람이 실직하고 나니 기술도 없고 정말 어디 갈 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제도 조선업배관공 사람이 없어 구하고 있다고 거기를 간다는데.......
저는 걱정이 먼저 앞서서 말리기바쁜데...혹시 지금 일을 하고 있으신 분이라면 어떤일인지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남편은 학비벌려 노가다도 많이 뛰고 했으니 괜찮다는데.....그건 젊을때 이야기고.....
참고로 저 돈 법니다 (여기 이상한 댓글 달릴까봐요- 걱정만 하지 말고 나가서 벌으라는)

요즘 뉴스를 보면 사건사고 너무 많고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하다보니 더더더 많이 불안하네요
ㅠㅠ
누구라도 좋으니 혹시 아시는분 짧게라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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