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간을 찾아 족치면 됩니다.
기자들도 웃기네요.
마약 단속 문자 다 받아놓고,
원인 다들 짐작하면서
그걸 이제야 까네요.
기자 정신은 어디에 팔아먹다가
김어준이 길 터주니까 하나씩 입 여나요?
한동훈, 윤석열!!
미사일 쇼 백날 해봐라,
이번에는 절대 이대로 못넘어간다.
156명의 젊은 아이들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길 가다가 깔려 죽었다!!
그걸 거기 있던 모두가 지켜봤어.
너희는 이 일이 그냥 어물쩍 넘어갈 수 있는 일인 듯 싶니?
절대 아니야..
끝까지 물고 늘어질 거야.
다른 사람이 어떻든 나는 그래.
절대로 그냥 닥치고 있지 않아.
너희는 천벌을 받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