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고도 남을 인간들임
이들은 “국민의힘 도당 관계자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찾아간 농민들을 당사로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잠그고, 일부 당직자가 “들어와 봐, 들어와 봐, 못 들어오지? 메롱”과 같은 발언을 하며 조롱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32503?sid=102
작성자: 2찍 수준
작성일: 2022. 11. 03 11: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3250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