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 나흘째 합동분향소 조문

https://v.daum.net/v/20221103100303465

나 이렇게 조문하니
책임 묻지말라는 조문쇼 펼치는 중.

그렇게 책임감을 느끼는 인간이
참사를 사고로, 희생자를 사망자로 표현하라며
정권 책임을 축소하려 기를 쓰나?
게다가 근조리본을 근조 안보이게 거꾸로 달라고?

희화화하며 농담이나 한 한덕수 총리
마약단속한다고해서 통행관리 기동대 파견 어렵게한 한동훈
책임있는 지자체장인 서울시장, 용산구청장
사퇴해야하고,
시민안전관리에 직접책임있는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은 파면시켜야한다

어처구니 없는 짓하며
그저 국민들 시선만 돌리려는 사악한 넘

책임질 인간들이 책임 안지고 슬퍼하는 척 해서
대충 넘기려하면 국민들이 가만 안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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