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상을 살다가 참사를 당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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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간 10만명의 사람들은 지금 모두 혼자만의 고립된 시간. 그 속에서 가해자 트라우마와 싸우거나 견디고 있지 않을까요?

내일이 되면 괜찮겠지~ 라는 마음마저 견디기 힘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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