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루하루가 스트레스

욕도 아까울 지경이라
...날립니다.
저는청문회.....때 그 태.도.
를 보면서
아 ㅠㅠㅠㅠㅠㅠ
했습니다. 저렴하고 싼티나는 그 태도.
도저히 납득되지 않던 그 모습.
숱하게 봐왔던 ㄱㅆㄹㄱ 후보자들을
봐 왔건만
그날의 그 모습은 정말
무식한 인간의 전형....그것이었거든요.
결국
오늘날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을 벌이고
다니네요. 상상 그 이상.......그 이상..
입이 안다물어 질 지경입니다.
도데체 뭘 보고 저런 사람을???????
혹시
그 ..날 저처럼 좌절했던 분들? 계시죠?

다들 의문입니다. 고위층이라면 이것저것 다 조사하고
검찰해보고 결론 내리지 않나요??
이 정도라면 이미 사생활도 공적인 것도
완전 개차반인데 왜??? 모든 걸 사기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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