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참사 이틀 전 열린 핼러윈 대책회의에도 나오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박 구청장은 이날, 바자회와 야유회 같은 구민 행사를 챙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참사 당일에는 사고 위험을 알리는 112 신고가 들어온 그 때엔 단체채팅방에 본인 홍보 기사를 올렸습니다.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090423
미친건가요?
윤석열 정부에 참 잘어울리는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