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멀쩡하신데 집에서 할수 있는게 없으니 호스피스 병동으로 오늘 옮겼어요
저는 올해 못 넘기실거 같다고 얘기하니 남편이 충격받고 술 마시네요
암이 온몸으로 퍼졌고 음식 섭취 못하시고 대소변을 못보시는데 병원에만 가면 낫는줄 아는 어린 애 같애요ㅜ
엊그제 병실 지키다 아버님이 좀 까칠하게 굴었다고 툴툴거리다 집에 왔거든요
그때까지도 돌아가실거라는 생각을 못했다네요ㅎ
곡기 끊고 링겔로 견디시면 얼마나 사실수 있을까요?
여러가지로 준비할게 있으면 미리 준비해 둬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