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 한동훈이 범인

1. 한동훈이와 윤석열이가 마약 검거 실적을 국면전환 이미지메이킹 몯표로 세움. 불과 10월 초중순.
2. 할로윈데이에 이태원에 대규모 인파 몰릴 때 마약 범죄 건수 올릴 타이밍으로 삼음.
3. 현장에 경찰들이 통행 통제하고 하면, 위축되서 마약 검거율 떨어질까봐 통제 경찰 배치 안 함.
4. 대신 사복 경찰들로 클럽 등 돌며 마약 검거실적 대대적으로 올릴 준비 다 세팅함.
5. 실제 경찰에서 언론사들에게 취재 요청해서 할로윈데이 대대적 마약 수사 및 검거, 이벤트 기사 준비 중이었음.
(사고 당일 밤 10시에 기자단에 30분 뒤부터 이태원 일대에서 마약 단속한다고 사전 통보까지 함. )
6. 그러나 질서 유지 경찰 배치 없는 이태원에서 대참사 사고로 최악의 대량 희생자 발생
7. 기획 취재 준비했던 마약 수사, 기사 전부 캔슬 시킴.
8. 내막 파헤쳐질까봐..극구 정부의 책임 회피하면서 추모, 애도 분위기로만 국면 드라이브중.

출처
https://twitter.com/iivnr8r73iht2rj/status/1587500566766239744?s=21

결국 국민? 민생 안전? 안중요한거에요. 자기들 정권 유지해서 자기들 범죄는 대대로 처벌받지 않고 국고 빨아먹는게 얘들의 단하나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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