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53101
한동훈 술은 못 마신다. 그래서 룸바를 갈 일이 없다.
첼리스트 간판없는 룸바에서 한동훈 (가발) 과 윤석열(돼지) 김앤장이 "우리는 하나다" 라고 건배사를 했다고 통화 녹음이 공개 됐죠.
한동훈 왈" 바이올린 반주로 노래는 해 봤는데 첼로로 하니 너무 좋다" 라고 했다.
시민언로더 탐사에서 첼리스트 통화 됐다고 하네요.
곧 푼다고 했어요!!
첼리스트 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