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뭐가 중하냐?

서해바다 그것도 북방한계선 넘어간 망망대해에
대체 왜 거기있는건지 밝혀지지도 않은 사람을
북한이 사살하는 순간에, 적시에 출동해 구하지 못했다고
몇달을 난리굿을 벌이고 있는 인간들아.

대통령실이랑 얼마 떨어지지도 않은 이태원 제일 유명한 거리에
수만명이 운집해서 사고위험신고 들어간것만도 수십건인데
현장통제는 권한이 없다고? 책임이 없다고?
크라우드 매니지먼트?
너네는 거기 있을 책임도 권한도 없다.
욕도 아까운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