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쿵쾅쿵쾅 발망치소리에 진동안마기소리에
뭘 자꾸 텅텅 떨어뜨리고..
잠을 못자고 심장이 벌렁거려 살의까지 느낍니다.
보니까 엄청 몸이 뚱뚱한 고딩 아들이 있는데 그 아이
소리같은데. 그 엄마가 엄청화려하게
꾸미고 기가 쎄보여 말을해도 적반하장으로 나올것같아
지금껏 참았는데 이런경우 직접 가서 얘기해야하나요.
아님 쪽지른 붙여놔야하나요..
작성자: 고통
작성일: 2022. 11. 02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