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긋지긋해요..제발


여기서 위로도 받고 웃고 울고
많이 배윘고
젊음도 보냈고 아이도 키워 독립시킨
오랜 회원입니다.
2찍
개딸
윤돼지
이죄명
지긋지긋해요.

82운영자님
제발 정치이야기방 분리해주세요.!!!!


이제 이곳 떠나야하나요?
이곳에서 인생의 절반을 보냈어요.
소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로 감동받는 그시절은
안돌아오겠지만
허구한날 쌈질은 정말 이제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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