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덕수는 저자리에서 농담이 나오나요?

본인이 외신 기자회견에서

한국정부 책임 끝과 시작이 어딘거 같냐는 질문 받은 상황에서

저딴 말장난식 농담을 했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온 몸으로 긴장하고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정부측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나왔어야할 자리 아닌가요?

저렇게 가벼운 농담을 기자회견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심적 부담감 정도였던건가요?

회견보고 정말 화가 치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