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국 윤석열과 한동훈 검찰들이 죽인겁니다.

얼마전부터 맷돼지와 가발이 마약과의 전쟁에 열을 올리더니 결국 퍼즐이 맞춰지네요.

이날 이태원에서 마약단속 한다고 기자들에게 미리 보도자료가 나갔다네요. 그래서 이 사고 날 초기에 몇몇 언론에서 마약 이야기를 한거구요. 이날 마약단속 때문에 사복 경찰들만 깔린 상태였답니다.
원래는 한가발 정치적 입지를 위하여 기자들 동원해서 마약단속을대대적으로 할계획이었으니 안전을 위한 일반경찰들은 동원이 안된거예요 (제복 경찰이 쫘악 깔리면 마약을 미쳤다고 누가 팔겠습니까?)
이제 왜 하필 할로윈 이태원에 경찰이 없었다는 이유의 퍼즐이 맞춰지네요.

지들 쇼를 위해 기획된 무대였는데 150명 넘게 희생자 나오면서 지금 경찰한테 다 뒤집어 씌우려 합니다.

우리는 왜 처음부터 경찰 인력이 없었는지와 신고후 누가 출동을 막았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경찰 조직은 군대와 같습니다. 모든건 상부보고가 들어가고 그렇게 수많은 신고가 들어왔음에도 수비대 안에서 단독으로 결정될리가 없는게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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