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렬 찍은 친구 두명이랑 분향소 다녀왔어요.

왠일로 먼저 같이 가자길래 심경에 변화가 있나 싶어 같이 같습니다.
분향하고 같이 밥 먹으면서 어떻게 사과를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냐? 이건 인재다 했더니
한 친구 거기는 왜 가서 이런일을 만드냐
또 한 친구 수습하느라 바쁜데 지금 지난 일 따져서 뭐하냐 그럽니다.

외신에서는 정확히 국가 책임이라고 그런다..집에 가서 외신 뉴스나 찾아봐라 고 하고 밥을 입에 쑤셔넣고 왔습니다.

반성이 없기는 윤정권 인시들과 2찍들이 마찬가지고 분향소에 먼저 가자고 한 액션도 소름이 돋았습니다.

국힘 지지자들은 정신병자들이에요.


설마설마 했는데 또 한 번 확인했습니다.


제 주위는 99프로 국짐인데 제 인간관계 다 끝났네요.

할 수 없이 봐야 될 일 외에 따로 연락할 일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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