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이장관의 언행은 역사상 어떤 내무부, 행자부 장관 중에서도 가장 정권 수호에 열심이었다는 거.
안동운이랑 입장이 다른데 왜 그리 열심이었을까?
이런 의문이 들지만 이제는 이가는 집에 가야 할 시간이 될 거 같아요.
윤가가 살려면 누구라도 짤라야 하는데 투표로 뽑은 인간이야 지 알아서 할 거고 임명직은 당연 날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딸랑도 정도가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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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1. 01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