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음은 우리 차례라는

글이 와닿아요

저희집 대학생 아이 둘도

그날 친구들이랑 이태원 가볼까

이야기 다 나왔었다고해요

한끗 차이로 삶과 죽음이 나눠지는거에요

지금 책임자 처벌 안하고

정신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똑같은일 되풀이 된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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