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화나고 슬픈데
또 내 업무하다가 보면
또 잊어버리도 웃긴일이 의도치않게 생기면 웃어요.
그러다 또 뉴스 인터넷보면 슬프구요.
그러다 또 카톡대화하다보면
의무적으로 끝맺음이 어색해서
ㅎㅎ ㅋㅋ 이런걸 갖다붙이네요. 습관적으로요.
즐겁거나 그런건 아닌데 일상에서 업무하다보면
지금 상황을 망각해서 그것또한 괴롭네요.
세월호때는 거의 우울증에 기사만 보면 울고 ,
울다가 자고 막 그랬는데 그때도 일상에선 이렇게
가끔 그런것 같기도 하고... 인간이 원래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