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모두 살릴 수 있었다 - 정부와 경찰의 과실이 확실

물론 국민들은 다 알고 느끼는 바이지만 

취재차 경찰 자료를 검토 중인데 충격과 공포라고... 
모두 살릴 수 있었던 사고이며 
오늘 밤부터 기사가 줄줄이 나올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줄줄이 사과(같지 않은)를 한 모양이라고 

https://www.facebook.com/yanggu.kang.75 
강양구씨 페북입니다. 참고로 강양구씨는 민주당 지지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거리를 두고 비판하는 쪽이죠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합니다. 

다시 한 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는 힘을 내어 지켜보고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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