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본 언론- 한국인 국민성의 문제

이번 사태에 대해 일본 언론은 사건 직후부터 지금까지 아침, 점심, 저녁 톱뉴스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2명이 사망한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도 한국 관련 사건, 사고는 일본 언론이 오래동안
 씹고 또 씹는 떡밥중 하나입니다)

오늘 일본 야후 포털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드디어 이번 사고는 한국인의 국민성의 문제라는
기사까지 올라오고 있어요. 기사 댓글에서 일본인들은 이때다 싶을 정도로 너도나도 앞다투어
한국과 비지니스로 엮었을 때 메뉴얼도 없고 주먹구구식이였다, 레벨이 너무낮아 믿을 수 없었다, 
일본은 역시나 꼼꼼하고 체계적이다. 일본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한국 사고를 교재로 삼아 분석해 대비하는게 좋겠다. 일본의 치밀함이 좋다....이런 반응 일색이군요.

지금까지 국내에서 사고 한번 없었던 할로윈파티, 왜!!!  
윤석열, 오세훈, 박희영은 희대의 매국노입니다.
이번 사고로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과 일본인들 겉으로는 위로하는 척하면서 몇일 지나니 슬슬 본색이 드러나네요.
한국 국민성의 문제라는 기사까지 내보내고 .........나라꼴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답답합니다.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7f59adeed7243833c76133b3c9557dc312c032a7?page=3

韓国・梨泰院のハロウィン圧死事故、韓国人の「お国柄」が原因の一つ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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