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천 "애도 강요 마라...변명과 책임 회피만 하는 협잡꾼들"
김기천 씨는 지난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뻔뻔한 사람 같지 않은 자들 때문에
밤에 잠이 안 오고 소화가 안돼
속이 답답해 견디기 힘들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1일에는 "애도를 강제 강요하지 마라",
"변명과 책임회피만 하는 협잡꾼들에게
큰 벌이 내려지길 바란다"라고 연달아 적었다.
https://www.ytn.co.kr/_ln/0106_202211011050271784
분노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점점 솟구쳐 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