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 사고 무어라 위로하나요..

회사 저희 같은팀에 20대 남 2명이있어요
두분이 같이 공통으로 아는 친한친구가 이번 이태원에서 사고당하셨다네요 ㅜ
어제 장례식장갔다 오늘 출근했는데...
아침어 겨우 안녕하세요 인사는 건넸는데...
무슨 말을 건네야할지 너무 조심스러 말도 못하겠고 눈도 못쳐다 보겠어요 ㅜ
나이차이는 많아도 가끔 메신으로 이런저런 속마음을 얘기하던 직원이라
무어라 말을건네고는 싶은데 말주변도없고 그 무엇도 위로가 되지도않을테고 괜히 말실수할까 더이상의 말은 안하고있어요
옆직원은 괜찮아요? 하니 괜찮다 했다는데..ㅜ
괜찮을리도 없고.. 근데 암말안하고 있음 알면서 말도 안건넨다고 괜히 서운하다 생각할라나
무어라 건네는게 좋은가요
정말 도무지 건넬말이 생각이 안나요
너무나 조심스러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