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때는 크리스마스가 1년 중 최고로 설레는 날이었죠.
길고 긴 겨울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다림으로 그 이후에는 뭔가 허무한 허전함으로 새해를 맞았죠.
아무튼 40 50에게 크리스마스가 최고의 휴일이였다면 요즈음 젊은 세대에게는 할로윈이 그렇다고 해요.
더쿠에 올라온 글을 읽으니 이번 참사가 더 마음이 아픔니다.
정부와 여당 지제체장 행정 당국 그리고 콘트롤타워의 안전에 대한 인식의 부재로 소중한 생명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저들은 국민이 쥐어준 권력으로 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민생 그리고 국민의 안전 따위는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이번일은 명백한 직무유기 입니다.
할로윈을 앞두고 용산구청장은 안전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죠.
작년까지만 해도 경찰청과 이전 용산구청장은 함께 안전 대책을 세운 것으로 뉴스에 보도 되더군요.
글로벌한 용산을 만들겠다고 할로윈 행사를 15일 전 한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현 용산구청장부터 파면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서울시장,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윤석열 그들 모두 끌어 내려야 합니다.
언제까지 우리의 목숨을 이번 참사를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 저들에게 맡겨야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인 사고는 버려야 한다”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48172.html#cb
이상민 행안부 장관, 논란에도 입장 고수 "경찰 대응 원인인지 의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64501?sid=102
용산구 핼러윈데이 대책 회의 20년/21년/22년 비교
https://theqoo.net/square/2624649411
15일 전 현 용산구청장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fyQeo_LXNiY
https://m.oheadline.com/articles/sXLO6ZMjxkKbn2teJhst5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