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지켜야할 가족이
국민이 이렇게 허망하게
그 많은 사람이
너무 마음아파서
내가 너무 무능한거같아
죽어버리고ㅈ싶을거같아요
다른 나라에 쪽팔리고
진짜 마음아프고
국민들한테 들 낯이 없을거같아요
지난 여름에도 느꼈지만
그냥 남일이라고 생각하는거ㅈ같았어요
동네구경하는거 같았음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속상하네요
작성자: 0000
작성일: 2022. 10. 31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