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에 관심있어서 관련글들보면
인서울 들어가는거 쉬운거아니다..
서울에 이름도 못들어본 대학도 가면 다행이다
1 2등급외엔 거진 대입실패인듯 하는얘길 하도 많이봐서
걱정만 태산이였는데
친구딸이 중3인데
중1 2때공부 전혀 안하다
3학년들어서 좀 맘잡고 노력하는듯 싶더니
시험점수가 100점도 맞다 60점 맞다 왔다갔다하고
선행이나 집에서 공부도 전혀안하고 핸드폰만하고
거울만본다고 친구가 속이터져서 맨날 하소연 하더니
이번에 내신점수가 180점이 나왔다더라구요?
이것도 너무 의외였는데
시험은 못봐도 수행을 잘했나 싶구요.
비평준화라 그정도면 좋은 고등학교 지원가능한거 같던데
애는 자기점수보다 훨씬 낮춰가고 싶다한대요.
그래서 친구가 어찌저찌 아는 대학생애한테 고민상담을하니
고등3등급?4등급?인가 제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수능최저맞춰가면 수시로 인서울 가능하다고
자기도 그렇게 갔다더라구요?(상명대)
이친구는 좀 빡신 좋은고등학교를 가서 열심히했다지만..
어찌됐던 3 4등급이 인서울 대학 갈수있단게 정말 의외라서요.
원래 그랬는데 저만 몰랐나요?;;
근데 대학가기 어렵다는건 왜일까요?
니가한번 애 대학 보내보고 말해봐라 하지말고
설명좀 해주세요. 제가 생각했던거랑 저 학생말이랑 앞뒤가 안맞아서 어디서 잘못된건지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