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들의 매뉴얼

그들은 잘 알고 있을거에요.
세월호가 정권 무너뜨리는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그때 미진했던 대응에 대해 이것저것 챙겨두었겠죠.
장관이 컵라면 먹다가 찍힌 사진이 얼마나 치명적이었는지,
장관 말 한마디가 정권을 날려버릴수 있다는것도
국민에게 단어 하나가 주는 중요성을 너무 잘 알겠죠.
그러니,

애도만 하자
사자를 욕보이지 말자
정치병자다
워딩을 바꾸자
밀어,밀어 범인을 잡자.
.
.
.
.
희생양이 필요하겠죠. 온국민이 달려들어 잘근잘근 씹을만한.

웃기고 있네.
니네들, 아직도 아마추어야.
진정한 사과 없이 요령으로 순간만 모면하면 될거같아?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본데, 너희 책사 바꿔라.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국민에게 사과하지 않는 정부의 끝이 무언지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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