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빈소도 없는 김원웅 전 광복회장의 마지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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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평온의 숲'에 생구生柩만 안치되었을 뿐 빈소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평생을 독립운동가의 자손으로 목숨보다 명예를 소중하게 여기던 분을 검찰의 모욕주기로 생전에 사용하시던 핸드폰조차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돌아가시기 며칠 전에 검찰이 확인하고도 끝까지 핸드폰을 돌려주지 않아 생전에 교유하시던 지인들께도 부음을 전하지 못한 것입니다.

무도한 검찰의 만행에도 평소 지론처럼 빈소도 차리지 못하도록 유언을 남기셨다고 합니다.

장례식장 1층에서 미망인과 상주를 만나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잘 모셔달라는 부탁으로 어이없는 문상을 마쳤습니다.

형님, 회장님!
존경합니다.
사랑했었습니다.
나머지는 저희에게 맡기시고 먼길 편히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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