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힘든건..


앞으로 사람 많은 곳을 가지말라.
나를 지켜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런 세상 탓 할것 같은 미래 세대에게 해줄 말이 없다는 것이
제일로 힘들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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