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상. 엘베에서 매너 견주 분 만남

미니핀을 안고 탔고 최대한 반대쪽으로 붙어서더라고요.
저를 보던 강아지가 짖느라 월! 하는 순간 견주분이 바로 강아지 주둥이를 한손으로  잡아버렸어요.
그래서 월이 웜이 됐죠.
짖어도 전 괜찮은데 민폐 될까봐 조심하는 분이였어요.
훈련이 된 건지 한번 주둥이 잡았다 놓으니 내려가는 동안 다시 짖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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