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오는 길고 짧은 보고서 전부 다 오자, 탈자, 이상한 문맥 투성이입니다.
신규 아닙니다. 근무경력 7-8년 이상 됩니다. 시기상 조금 차이는 있으나 현재 업무 바쁘지 않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싶어
수정할 거 좋게 좋게 얘기해 주고 어떨땐 내가 직접 고쳐서 해당팀에 알려도 주고 했는데(본인은 개선의지가 없었던 거 같네요)
이제 나도 한계치에 다다랐는지
속이 상하고 좋은 말이 안 나오는거 같습니다(나도 포기하고 그냥 이상하게 작성한대로 그냥 보내버리자 이런 맘도 생기고)
거기다 현재 해야 할 새로운 사업이 있는데 하자 하자고 해도 시작도 안 하고 있고 한 소리 했더니 빡센데 .. 등 이상한 소리만 해대고 있고..
며칠전 자료를 주길래, 웬일로 빨리 했나 싶어 봤더니
대충대충 작성에, 어떤건 해야할 부분을 작성도 안했더라고요(근데 작년에 작성한 자료는 길게 작성이 웬만큼 되어있던데)
내가 수정 필요한 부분 이야기하고, 다른 직원이나 작년에 한거 참고하고, 빠진 부분 넣어야 한다고 분명히 출력까지 해서 얘기 했는데
"그거 그때 준 자료로 보내면 되지요?"하는데 너무너무 어이가 없어서..
정말 머리가 돌덩이?인가 싶네요.!!
다른 기가 막힌 사례들도 무지무지 많은데 .. 서류정리도 안해서 책상 주변이 엉망..(조금씩 정리해야 연말에 고생안한다고 얘기했는데.. 그냥 내 입만 아프지요)
본인 급여, 수당 부분이나 돈 부분은 되게 민감해요.. 부동산이니, 금리니 어디 유투브서 보고 들은 얘기로 잘난척? 하고요(그건 또 잘 외우네요.. 유투브 보고 공부하고 오는지???)
도대체 왜 저럴까요?
필요한 자료를 늦게 내거나 이상하게 내거나... (늘 수정해서 다시 내고.. 반복..) 다른 부서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