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문구 만든 사람, 사이코패스 검사해서 국가관리가 필요해 보여요.
영혼없는 사과 운운한 용산구청장하고 같이요.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03146897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대형 참사가 일어난 가운데 한 클럽의 전광판 문구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태원 압사 사고 이후 한 클럽 전광판…심각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태원 압사 ㄴㄴ (NO NO 라는 의미) 즐겁게 놀자'라는 전광판 문구가 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