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5세....일상이 이렇게 흔들리는데ㅜ

너무 마음이 아프다.
분노가 차서 수시로 억울해진다.
국민의 반까진 오지 ㅔ않았나
자위도 해보지만 그건 일순간..나를 잠시나마
위로해보는 뜻.

어쩌자고 우린 저런 괴물을
대통으로 올렸나..어쩌다가ㅠㅜ
도데체가
말같지도 않은 일들을 벌이고
있는 작금의 정부가 한량없이 가볍고
시시껄렁 해서 정말 못보겠다.
회의라고 속보이름 달고 보도되는
꼬라지 보면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왜 한국의 보수집단은 일하는 꼬락서니가
저 지경일까.그저 언론 이용해서
전국민한테 거짓말 협박이나 해대는 저 짓거리.
언제쯤 가야 조금이라도 부끄러워 할까 ㅠㅜ
70대가 견인하는 정부..부끄럽지 않을까???
TK가 자기들한테 이순신의 12척배라는
말을 뻔뻔히 해대는 면상에 똥물을 끼얹고 싶다.
이태원에서 스러져 간 아이들 ㅠㅠㅠㅠ 미안하고 미안해서
자꾸 눈물이 나옵니다.가슴이 정말 아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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