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형 세월호에 갇힌 기분이네요.

이태원 참사자 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살다 살다 시진핑이랑 푸틴 따위한테 애도 받는 날이 오네요. 젊은 친구들의 죽음이 얼마나 어이 없는 인재인지 느껴집니다.

문통때 외신이 극찬해도 국뽕이니 뭐니 깍아내리던 작자들에게 묻고 싶네요. 좋냐? 중국한테 애도 받으니? 젊은이들의 죽음앞에서 얘들 탓만하면서 시진핑이 애도 하고 세계가 헤드라인 날리고.. 너네는 애도만 하면 되냐?

세월호 트라우마가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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