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짝 아프신 어르신 단기병원입원

자식들 직장일로 다 바쁘고
입주 간병인 돌봄까지는 아니고
일주일 열흘 단기 입원하는 병원은 요양병원으로 가야 하는거죠?
혼자서 있게 하면 불안하고 식사챙겨 먹기도 어려우니 몸상태 확인하면서 주사맞는 정도요.
드라마보면 아프지도 않은데 일인실 병원 입원하는 내용들 많던데 그저 드라마일뿐인거죠?
어머니가 감기만 들어도 제가 겁이 나서 이정도 컨디션으로 입원할수 있는 병원 알고 싶습니다.

이태원 사건으로 희생된 젊은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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