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최가 없고..놀러가서 사고가 났다해도..

우리 젊은이와 여러나라 청년들이 저렇거 많이 죽었는데 책임을 통감한다는 말은 없고 예전에 비해 과하지 않았다고 하다니..나라는 왜 있나? 죽어간 사람들께 무한한 사과를 하라! 책임자로써 이 기막힌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모든 처리를 성실히 하고 사퇴하겠다고!
그렇게 해야 친구를 보낸 젊은이들도 나라를 믿고.. 어른을 믿고.. 그날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치유하며 살아갈 수 있게..제발 무한한 책임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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