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기 싫어요

삶이, 살아있는 것이 무가치하게 느껴져요.
꽃다운 젊은이들이 피어보지도 못하고
가버렸는데 이렇게 살아있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티비를 꺼야겠어요.
모지리 냉혈한 쌍판떼기들도 보기 싫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유가족, 그 부모님, 형제 자매들. 아픔 이겨내시고 삶의 끝까지 잘 견뎌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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