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책임 언급 없는 용산구청장 “영혼 없는 사과보다 대책 파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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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에 낸 입장문에는 지자체의 관리감독 책임에 대한 언급도, 사고 예방을 못한 것에 대한 사과도 없다.

“영혼 없는 사과 보단 정확히 어떤 사전 준비를 했고, 실제로 잘 시행이 됐는지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담당 부서와 사전 준비 대책이 어느 게 적용되고 어느 게 안 됐는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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