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드뎌 울 지역맘 카페에도 나타났어요 --- 그저 애도만하자

그러니까 더 열받아요

혼자만 쿨하고 이성적인 척 글 올리며 분위기를 일단을 잠재우려는 그들
주어없음

남의 새끼도 내 새끼처럼 가슴이 아린 ... 맘카페 회원들을 이성적이지 못한 사람인것 처럼 매도하며 지금은 애도기간이다 일단 애도부터 하자며
사람들 입을 틀어막아요

일본놈들이 성노예 모집할때랑 비슷해요
덮어놓고 모집했어요 속이고 불러들였잖아요

이젠 속지 않아요

기레기들이 침묵하면 내가 개가 되서든 동네 닭이되서든
끝까지 짖고 울거에요

누구 하나라도 더 알도록 ... 그래서 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져
내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때는 이런 사고가 없도록 이게 내가 엄마로서 우리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명중에 하나에요

사리사욕을 위해 침묵하기 보다는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소리를 낸다
우리는 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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