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다가 저걸보니 이건 전쟁통도 아니고
의료에 도움될까 해서 사고 장소 가까이에 있어서 그곳에 갔다가
현장 보고 너무 충격이 커서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의료진의 말이 처음으로 와 닿네요.
처음에는 사람 해부하는 것까지 공부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엄살을 싶었는데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이런데 실제로 이런 걸 그리고 죽어가는 걸 그리고 살릴 수도 있었는데
살리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보고 있었다 생각하면
오래도록 정신적으로 괴로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든 행정 책임자는 말 그대로 책임자니 책임을 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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