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참사가 벌어질 당시 현장 배치된 경찰관이 당초 알려진 200명에 못미치는 13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마저도 대부분 사복 경찰로, 정복을 입은 경찰관은 58명뿐이었다.
사복경찰-> 마약 단속하려고.. 교통과 질서 통제에 대한 어떤 지시도 없었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10. 30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