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마약 단속, 성추행 단속을 위해서였다네요..
이게 딱 현정부의 국민을 보는 시각을 보여 주는거라 생각해요.
그냥 단속하고 처벌해야만 하는 대상 개돼지인거죠.
선제적으로 며칠전부터 예방하고 안전을 신경 써 주는
전 정부나 전 시장의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과는
현저히 다른거죠.
작년에 경찰 4400명 배치도 오세훈이 했다기보다
박원순 시장이 하던거 문정부 아래의 경찰들이 한 거라고 봐요.
작성자: 굥탄핵
작성일: 2022. 10. 30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