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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가서 뭔가를 지휘하는 듯한 연출을 하려고 또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윤석열의 사진입니다.
신림동 반지하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구경꾼임을 자처하던 그.
오늘 이 사진도 저-기서 사람들이 엉켰다고? 하는 구경꾼 같아서 정말 화가 납니다.
한편 대통령실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통령실 “尹, 청년들 많이 숨져 부모된 심정으로 가슴 아파해”
국민은 너에게 부모가 되어달란 적이 없다. 대통령의 일을 하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