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엔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인 사고는 버려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2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에서 열린 원전산업 협력업체 간담회에서 한 발언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2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에서 열린 원전산업 협력업체 간담회에서 한 발언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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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방식의 사고가 일어났어요.
하인리히 법칙이 자꾸 거론되고 있어요.
제발 윤정부는 대비해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