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애도는 애도고, 책임은 따지지않을 수 없지요

얼마전 5만명 몰린 BTS 공연에 안전요원 2700명, 경찰 1300명이 동원됐다는데
이번 이태원에는 달랑 200명.
과거에는 이태원 핼로윈 축제에 경찰이 800명까지 동원됐다고하네요
또 예전에는 사고난 그 골목길에 경찰이 일방통행으로 통제했었다네요 
...
이거 그냥 덮고 넘어가나요?
책임을 따지지 않을수 있나요?

듣기론, 국짐당수뇌부가 지령을 내리면 신천지 사탄들이 댓글 작업들어간다는데...
이만희 사노비들이 오늘도 열일하시네요ㅎ
정치병환자 타령 고만하고 부디 성불들하셈

(이시점에서 국짐 애들이 가장 곤혹스러워 하고 언급되길 꺼려하는 하는 팩트는 
석열-명신 부부가 매일 경찰 인력 700명이나 빼간다는 사실ㅋ)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