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엇그제 저녁뉴스

다섯살 훈이가 뉴스에 나와서 강북강변 도로를 지하화 한다고 하더군요.
현재 너무 길이 막히고 어쩌고,지상은 스페인 처럼 공원 만들고...스페인
에서 브리핑을 받더군요.웃기지도 않은게 지하로 도로내면 넓어야 왕복
4차선인데 지금 구간마다 다르지만 최소 왕복 10차선이 되는데도 러시
아워에 길이 막힙니다.러시아워 길막히는건 한국만이 아니라 미국이나 
영국 어디든 막힙니다...강북 강변도로가 경인고속도로 처럼 도시를 갈라
놓은것도 아닌데 뭔 지하화를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하도로 뚫는데 가장 문제되는게 재원이라고 하면서 민자를 유치한다네요.
이 ㅁㅊ 놈이 멀정하게 무료로(국민세금으로 운영) 잘 다니는길을 지하로
좁게 만들고 뭔 민자로 공사해서 국민들 삥뜯을 생각은 할가요? 민자로 
터널 지나면 한번에 최소 5천원에서 만원은 받을겁니다..

생각에 맥쿼리 같은 검머 외국놈들과 지금 짬자미 해서 뇌물 엄청 받아
쳐먹고 댓통 나와서 대선 자금 쓸려고 하지 않나 싶습니다...댓통 안나와도
자자손손 수백억 수천억 뇌물 받아 잘먹고 잘살수 있지요...서울시 얼마나 
망칠지 염려가 됩니다.

저도 처음에 그 면상에 일잘할거라고 처음과 두번째 찍었다가 그놈의
본색을 보구 내 손가락을 잘라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노 했습니다.  
어느 인간들이 굥과 다섯살 훈이를 찍었는지...우리집에도 하나 있군요.
충남이 고향이라서 다까기,닭,공화당,개누리 묻따 추종 합니다. 웃기는게 
그동안 개누리나 쥐박이 닭이 잘못을 해도 아니라고 박박 우기더니 이번에 
굥 하는 짓거리 보더니 화도 좀내고 한숨을 쉬네요.   

먼저 대선때 이재명이 너무 교만했고 가벼이 행동을 해서 떨어졋습니다.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 참으로 수준 이하인 사람이 나왔고 그런 사람을
내보낸 민주당도 한심하더군요...민주당 개혁 안하면 총선때 우수수 떨어
질겁니다.전 가입한 당은 없으나 대체로 민주당 지지합니다...이번에도
지지했는데 기분이 별로입니다...선거시 비례대표로 정의당도 많이 찍어
주었는데 어린 꼰대,미친ㄴ을 데려다 놓고 꼴값을 떠는데 안찍어 준지
좀 되었네요...갑갑합니다,애들은 서양 귀신 놀이 하다가 압사를 하고...
강원도에선 베트남 애들 100명이 입국하자마자 튀고,이런 애들이 매춘,
조직폭력,살인, 마약을 엄청 퍼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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