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1:29:300 법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큰 재난이 일어나기 전에는 29번의 경미한 사고가 있고, 29번의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300회에 이르는 징후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1놈을 위해 매일같이 700명이 매달리니
그 구멍들을 어이할꼬
작성자: 참담
작성일: 2022. 10. 30 14:02